빨통이 크면 뚱뚱할 것 같다는 편견이 있습니다.

저 또한 그렇고 실제로도 그런적이 많았구요.

그치만 체리는 다릅니다. 실제로 보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실제 첫 대면하니까 얼굴도 프로필보다 이쁘고 몸매도

군살없이 잘 빠졌습니다. 거기에 골반도 넓으니 더할나위 없죠.

그래서 서비스는 어떨까 했는데 성격 자체가 온화한 성격?

이라고 해야되나 샤워서비스도 대충하는게 아니고 정성들여 해줍니다.

애무도 말 그대로 정성을 들여서 해줍니다. 대충대충이란게 없어요.

그리고 벗은몸 보니 와.. 탑클래스 몸매입니다. 

거기다 떡감은 또 기가 막힙니다. 특히 뒤치기할때 넓은 골반을 잡고

사정없이 박아주면 멸치들이랑 할때는 뼈때문에 좀 아플때도 있는데

엉덩이살도 적당히 있어줘서 떡감 좋고 소리가 아주 찰지고 리듬있게  

움직이는 c컵 가슴을 보니 또 다른자세가 하고 싶어서 옆치기로 넘어가 

가슴을 부여잡고 또 신나게 박아주고 마무리했습니다.

제가 항상 최고의 섹스라고 생각되는 때는 팁 3만원을 주고 나옵니다.

그게 오늘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