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동탄-겨울 ] [후기펌] 황홀했네요 ㅎㅎ
겨울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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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00:19
태연이 E코스 노질후기 남겨요
태연 매니저... 실장님한테 너무 고마웠네요.
태연이 보자마자 깜놀 섹쉬한 자태 우아한 표정
근데 말도 잘붙여주고 애인모드 너무 좋았습니다.
진짜 실장님이 제 마음을 알았는지 너무 좋은 매니저 만나게 해주셨네요.
들뜬 기분으로 같이 샤워실 입성해서 후딱 샤워 마친후~
엄청 좋은 느낌을 받으면서 달아오른 몸 침대에 눕히니
또 달려들면서 저를 빨아주는데 진짜 미치는 줄 알았네요. 너무 좋아서..ㅋㅋ
ㅈㅈ를 손과 입으로 동시에 빨아주는데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
그 흥분감에 힘입어 평소 하지 않던 역립까지 했는데 깔끔하고 냄새도 안나고 좋았습니다.
약간 달달한 맛도 나는것 같고 ㅋㅋ
삽입했을때 쪼임도 진짜 엄청나서 미친듯이 본능에 이끌려 흔들고 왔습니다.
오빠 좋아 하면서 애교부리는데 깜직한 모습에 못이겨 사정하고 말앗네요.
와꾸는 상 정도에 귀여운 얼굴이네요 10분? 정도 쉬다가 태연이가 다시
앞판부터 후루룩 후루룩 애무들어오는데 어우...ㅎㅎ 애무를 열씸히 해주네요 애인처럼 해줍니다
전 이런 애무만으로도 바로 스더라구요...ㅎㅎ 그래도 꾹참고 애무를 더 받아봅니다.
그리고 이번엔 제가 눕혀놓고 애무 들어갑니다. 태연이 콧소리를 내면서 신음을 내주네요.
그러고서 본게임 시작하는데 쪼임이 예술입니다. 꽉 꽉 쪼여요
그래도 꾹 참고 펌핑을 합니다. 쌀거같아서 잠깐 뒤로합니다 이윽고 쌉니다.
황홀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