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

6월중순

② 업소 첫느낌 

항상 그렇지만 깔끔함.

③ 매니저 첫느낌

두번째 접견이라 그런가 친근하고 반가워 해줍니다.

④ 시스템및 서비스

한국말을 조금 할줄 아는데 어디서 배웠는지 말투가 약간 이모 스따일이에요 ㅋㅋㅋ

긴 대화는 좀 어려운데 그래도 2주전쯤에 왔던걸 기억해주네요​

저도 두번쨰 보는거라 어색한것도 없고 바로 그냥 씻고 침대에서 서비스 받기 시작했네요 

역시나 애무랑 서비스를 되게 성의 있게 해줘요 

저는 ㄲㅈ 입으로 서비스 받는걸 좋아라 하는데

더 해달라고 하니까 성의있게 더 해주더라고요 좀 받다가 바로 꽂고 싶어서 

ㅋㄷ 씌우고 바로 본게임 들어갑니다 

M자 자세로 위에서 방아찧기 해주는데 어우 떡감이 죽여주네요 좀더 하다가 

바로 자세 바꿔서 제가 위로가서 다리도 들고 정상위로 하고 이래저래 하다가 역시나 토끼인지라 금방 싸버렸습니다 ;;;;; 

아 그리고 유정매니저는 피부가 진짜 부드럽고 하얗습니다.

원래 동남아 친구들 피부 거칠고 검은데 피부 진짜 좋아서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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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총평​

​두번볼 정도면 제가 좋으니까 두번 보는거겟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