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강남-카이 ] 유리
후기도우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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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17:36
오늘본 관리사님과 스크럽매니저님은 저에게 최강조합이였습니다.
두분다 와꾸 상타치 입니다. 마사지 및 서비스 상타치입니다.
청 관리사님 와꾸를 보고 마사지는 좀 약하겠구나 싶었는데
시작하자마자 실력이 출중하신 훌륭한 마사지사란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대화 스킬도 좋으싶니다. 어색함과 릴렉스할수있도록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즐거운 대화스킬이 좋으싶니다. 오죽했으면 전립선 받을 때 청 관리사님한테 그랬습니다.
이대로 서비스도 이어서 받고 싶다고. ㅋㅋㅋ
그렇게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는데 스크럽매니저 들어옵니다.
딱 봐도 뽀송뽀송한 티가 납니다. 와꾸는 아까 거론했듯이 상타치 .
그리고 애무 시작. 산뜻합니다.
유리 등이랑 가슴이랑 엉덩이랑 허벅다리랑 스윽 하고 만지는데 비단결피부입니다.
혀도 촉촉하고 불끈불끈합니다. 입에 제 물건을 넣고 혀로 자극하는데 얼마 참지 못하고 발사했습니다.
말투도 너무 예쁘고 피부도 좋고 몸매도 좋고 내상만 겨우 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