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동탄-겨울 ] [후기펌] 맘에 들어서 팁까지 주고나왔네요 ㅋㅋ
겨울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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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17:47
시아+1매니저 F코스로 코스프레옵션추가해서 방문한 후기 남겨봅니다.
우선 시아매니저 보는데... 우와 눈빛섹시하고 대화가 은근 너무 잘통해서 쇼파마인드도 넘 좋았네요
작은크지만 글래머러스한 느낌도 너무 괜찮았고 실물도 진짜 이쁩니다...
정말 국적만 아니였다면 한국 오피 가서 +5 이상급 받았을것같은느낌,,,
시아는 세라복? 교복같은 옷을 입고있었는데 안에는 노브라 노빤스 ;;
진짜 코스프레는 처음이라 신선하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같이 샤워를 해야해서 옷은 잠시 벗어두고 ㅋㅋㅋㅋㅋ 샤워하면서 미끌거리는 바디로션으로
제 몸을 구석구석 닦아주는데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해버린 제 몸....
남자가 뭘 느끼고 좋아하는지 제대로 알고 하는거같은 느낌이 확 듭니다..
가까이서 보니까 다리라인도 이쁘고 피부도 매끈하고,, 아직 어려서 그런가
얼른 침대로 가 제대로 된 게임을 하고 싶어서 얼른 씻고 침대로 왔네요
시아는 다시 제가 요청한 옷을 입어주고 ㅎㅎ
제 다리 가랑이 사이로 들어와 사까시를 시작하는데 , 만족스러우면서도 사까시 스킬 넘사벽이네요!!!
삽입하기도 전에 혼자 다 즐겨 버린 느낌 이거 뭐죵..?서비스로 끝내고 싶은 기분?
그래도 삽입하는데 사람들이 어린애들 찾는 이유를 알아 버렸습니다.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잘 빠졌는데 어리기 까지 하니 이 좁음을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어떤 자세를 하던 좁아 터질거 같아 진짜 평균시간보다 빠르게 마무리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나이가 있다보니까 일부러 투샷이상을 볼떄 장코스로 보는이유가
재충전이 빨리 안되서인데, 시아가 그럼 15분 쉬었다가 하자고 영어로 얘기해주는데
뭔가 그말이 어찌나 귀엽게 들리던지 ㅎㅎ 누워있으면서 시아 꼭지 돌리면서 껴안고있었더니
생각보다 충전이 금방되드라구요 ㅋㅋ 핏줄도 올라오고 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는 제가 역립을 해보는데 역립 반응 아주 좋아 역립할맛 납니다.
꿈틀꿈틀 대면서 신음내는데 이게 진짜 미칩니다ㅋㅋㅋ
연애도 리액션 좋고 소극적이지도 않아서 좋았어요.
재밌는 연애가 가능한 매니저랄까.
적극적으로 69자세를 잡아주는것도 그렇고 두탕뛰는데 처음과 똑같은 쾌감에 사정을 금방했네요.
얼굴, 서비스, 귀엽고, 몸매, 마인드 진짜 최근 방문업소중 1등이 었습니다.
실장님 +금액 더 올려주셔도 되겠어요 저는 가진현금이 별로없어서 팁을 많이 못줬지만
맘에 들어서 팁까지 주고나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