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에 투데이가 새로 들어와서 몇번 연락을 드렸지만
드릴 때 마다 예약이 차있거나 마감되서 아쉬웠는데
오늘 운좋게 예약이 가능해서 제일 높은 아현씨 보고 왔습니다.
얼굴은 섹시하게 생겼고 엄청 슬림한데 가슴은 또 엄청 큽니다.
마인드도 좋고, 얘기도 잘 통해서 1시간이 금방 갔습니다.
플레이 할 때도 신음소리도 꼴리고 다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