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올라왔다 내려 가기전 급하게 전화를 해봄

예약이 다찼는데 운좋게 미나 매니저 가능하다 해서 바로 예약함

실장님 안내받아 이동하는데 역입구에서는 조금 많이 가야했음

도착해서 들어가기전  내상입으면 어떡하나 걱정하며 들어감

근데 내 스타일인 귀여운 미나 매니저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심

밖에 많이 덥냐고 물어보며  

내손을 잡더니 다리사이에 껴주심 깜짝 놀랐는데 그 와중에 피부도 보들보들함

스몰토크 조금 하다 씻자고 샤워실 가는데 몸매가 군살없이 쭉쭉빵빵임

샤워 후 애무 해주는데 스킬이 장난아니어서 벌써 기분은 좋고 쌀거 같고

이후에는 이러쿵 저러쿵 했는데 어쨌든 내가 하고싶은거 다한 것 같음

그 후 마무리 하고 잠시 누워있다 나왔는데 나갈때 가방도 들어주고 신발도 정리해주고

일단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마인드 최고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