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이 끝나고 소라는 정말 쾌락에 지배당한 듯 보였습니다.

그녀는 마치 날 유혹하듯 다리를 벌렸고 그녀의 보지는 애액으로 잔뜩 젖어있었죠

그상태로 자신의 보지를 만지며 다시 날 유혹하기 시작합니다

쾌락에 젖은 그녀... 정말 섹녀처럼 보였습니다

그때였습니다.

소라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터져흐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입술 사이에선 괴성에 가까운 신음소리가 터졌습니다.

그 모습은 너무나도 야했습니다. 그리고 꼴릿했습니다.

정말 쾌락에 지배당한듯한 느낌이였습니다.

소라는 섹녀에 가까웠습니다. 아니 섹녀였습니다

소라를 만나기 전 많은 후기를 봤고

가게를 다니며 많은 매니저들을 만나봤습니다.

그리고 그 글에는 항상 섹녀라는 말이 따라붙어있지요

하지만 .. 진짜 섹녀는 이곳에 있었습니다. 바로 소라요

야한 멘트를 내뱉으며 계속해서 자지로 쑤셔달라는 여자

내 자지가 맛있다며 싸지말고 계속해서 쑤셔달라는 섹녀

업소에서 정말이지 이런 여자를 만나건 처음입니다

온전히 쾌락에 지배당해 자신의 몸을 던져버린 소라

이런 소라의 섹스러움을 많은 사람이 느껴볼 수 있길 바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