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탈로 배드에 누워서 마사지를 받는데 오일을 발라 부드러운 마사지로 진행하심.
마사지는 완전 간지럽기만한 스웨디쉬가 강도 0이고 건식으로 근육 속 깊숙한 곳까지 푸는 것을
10이라 했을 때 3정도로 너무 약하지 않은 압에 간간히 간지러움과 꼴림을 유발하는 정도로 매우 적당함.
마사지가 끝나갈 쯤에는 이제 우리가 아는 참을 수 없는 간질 간질 터치를 시전하심.
그러면서 허벅지를 마사지 하는 척 훼이크를 주면서 ㅂㅇ을 스윽 훑으면서
깜짝 놀라게 하고 마사지를 하는척 손을 깊숙히 넣어 ㄱㅊ도 한 번씩 툭 건드려주면서
애간장을 다 태우다가 마무리 서비스가 시작됐음을 알리며 프로다운 스킬을 느끼고 해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