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비도 적적히 내리니 약속도 취소났고 할게없어서

딸잡을까 싶다가 거울속 내 모습을 보니 바로 그 생각이 삭 사라져서

바로 사이트 접속후 근처쪽으로 알아보다가 구찌 예약후 방문 !!

첫인상이 너무나 좋았던 유정매니저

침대에서 서비스받아 보니 생긴거랑 완전 딴판인 서비스

생긴건 상당히 까불거리며 덜렁덜렁한 장난끼많은 이미진데

서비스는 상당히 노련하며 차분하더라구요 교육받은 매니저같았습니다

애무끝내고 똘이 물기 시작하는데 어이쿠 비제이로만으로

절정의 쾌락을 볼거 같더군요 안되겠다싶어 슬슬 본게임 들어갑니다

뒤로 시작한 삽입 꽉 물어주는 유정의 아랫도리.. 날 토끼로 만들려고 하는건가

무작정 참아야겠다 생각하면서 위로 바꿔서 허리 흔드는걸 느껴보니

미치겠더군요.. 그래서 정자세로 바꿔 천천히 하다가 살짝 달리니

극강의 쪼임때문에 역시나 얼마 못가서 사정해버렸네요

상당히 이른시간에 해버린 사정이었는데 콘돔안에 있는 내 새끼들보니

양이 엄청나 ㅋㅋㅋ 머가 그리 좋았는지 이렇게들 많이 나온겨 ㅎㅎ

애교파에 매미모드 좋아하시는분들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