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광진-숑숑숑 ] 미소
예약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여 미리 방 안내받고 샤워후
휴대폰 하고 있는데 잠시후 노크소리와 함께 미소가 입실 합니다.
미소는 옵션이 안되기에 살짝 걱정했습니다.
똘똘이가 낯가림이 있어 첫방때는 대체적으로 마무리를 잘 못하기에..
미소 들어오며 환하게 웃어줍니다~
편하게 배드에 앉아 담배하나 피자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눔.
( 바로 시작하는것보다 이렇게 얘기하고 하는게 좋다고 그러네요 ^^ )
낯가림이 있는 저로써는 좀더 마음이 편해지는~?
그렇게 얘기를 나누다 미소가 탈의를 합니다.
ㅗㅜㅑ !! 진짜 바로 덮치고 싶었습니닼ㅋㅋㅋㅋㅋ
꾹 참고 누워있으니 미소 가슴애무 들어오며 옆구리를 타고
똘똘이 사이를 지나~ 허벅지를 타고 내려옵니다.
기본 삼각애무 식상해서 감흥이 없는데 오랜만에 움찔움찔 하네요 ㅋㅋ
다시 올라와 알까시후 BJ 시작 ~ 못참겠어서 자세전환!
역립 들어갑니다. 가슴~ 서서히 아래로 보빨시작. 털도 잘 정리되있고
어우 매우 맛있는 ㅂㅈ 입니다.
보빨하며 가슴 만지는데 흥분지수 UPUP 안되겠다 싶어
다시 똘똘이 입으로 해달라하니 일어서라고 하여 일어서니 무릎꿇고
BJ 해주네요. 일어서서 손으로 미소 머리를 감싼 상태로 내 똘똘이를 먹는 미소에 이쁜얼굴
뭔가 모르게 더 흥분됩니다.
똘똘이 반응이 오니 미소가 장비장착 해줍니다.
미소에 그곳으로 천천히 넣고~~ 키스하며 계속 반복~
쪼였다 풀어줬다 쪼였다 풀어줬다 어우.. 자세바꿀 생각도 안하고 그대로
키스하며 발사 했습니다.
낯가림 + 장비장착 = 실패 두가지를 모두 극복하게 한 미소 !! 너무 맛있다!!
야간은 무조건 미소 !! 원픽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