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을 보고 왔습니다!!!

요즘 하향화 되고 있는 휴게텔 와꾸에서

정말 괜찮은 매니져가 들어 왔네요!!

이쁜 얼굴에 몸매도 마음에 들었구요!!

키도 160 중반 정도의 기럭지좋고 몸매도 인형같이 이뻤습니다!!

30분 코스로 만나고 왔지만 30분을 모두 알차게 쓰며 애무와 역립 섹스를 하고 왔는데

짧은 시간이만 충분히 교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애무 역립에 있어서도 69 / 키스 모두 잘받아 주었고

보빨도 빼는거 없고 보빨에서 항문 라인까지 애무를 해주면

야한 신음소리를 내주어 좋았습니다.

섹스할때도 꼭 안아주고 짧은 시간이이지만 자세 바꿀때 귀찮은 내색없이

즐겁게 섹스를 할수 있었습니다.

섹스 하면서도 야릇한 눈빛과 키스 그리고 두 다리를 제 허리에 감아주는 스킬 등

속궁합이 정말 잘맞았던 태연이와 더운 여름 최고의 섹스와 교감 지금생각해도 여운이 남습니다.

당연히 재접하려고 합니다!!

요 근래 제가 다녀 본 곳중에선 제일 만족도도 좋았고 모두 하나같이 저랑 잘 맞는

시간이었어요 정말 만족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