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이름만들어도 느낌이 옵니다 뽀얗겠죠
실장님 강추로 만나게된 그녀

실물을 보게되니 우유 닉네임 느낌옵니다
고양이 상의 요염한 슬랜더 몸매
비율도 굉장히 좋네요

첫만남이라그런지 약간 어색해하는 그녀
새침하지만 어린 20대중반의 발랄성격이 그대로 묻어나옵니다

일단 차분하고 요염한 고양이과라 그런지
막들이대는건 부담스러워할 것같아요
같이 분위기 맞춰주니 좋아하네요

이런저런 얘기나누다 빠르게 씻고 안아봅니다
벗은 몸은 더 사기급
진짜 모두 인정하실겁니다
실장님 만세

그리고 드디어 합체 시작해봅니다
피부가 부드럽고
어려서그런지 물도 많고
자연스럽게 합체합니다

여자친구와 풋풋한 사랑나누는 느낌이네요
오랫만에 연예하는
즐거운 느낌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