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로 ㄱ. 처음에 애무를 한다고 바꿨습니다. 여기서 미쳐버렸습니다. 처음에 키스 후 가슴 그리고 밑으로 내려가서 애무하는데 이미 젖어 있었고 소리가 너무 흥분되더라고요... 저도 기분 좋아져서 밑에 애무를 계속 하다가 다른데로 애무할려고 하니깐 제 머리털 잡아댕기면서 영어로 컨티뉴... 거기에 뻑가서 저도 모르게 소주 보지를 15분 동안 애무를 하게 되버렸네요... 이제 삽입을 했는데, 소주 소리가... 거기에 흥분되어 피스톤 질을 열심히 ㅎㅎ... 정자세에서 뒤치기로 바꾸는데 이미 물이 흘러내리더라고요... 솔직히 업소 많이 가봤지만 이런건 처음봐서.. 물론 후기에 이런 말들도 있겠지만, 저는 그저 신기하고 이런 경험이 있어 작성하는겁니다. 뒤치기에서 몇번 움직이니깐 저도 사정해버리더라고요... 뒤치기가 더 쪼인거 같아요. 끝나고 이제 샤워할려고 하니깐 소주가 저한테 오빠 나 3타임 피니시라고... ㅋㅋㅋ 거기서 서로 웃고 제가 장난 삼아 야 그러면 내가 돈 받아야 하는거 아니냐고 농담하고 ... 아무튼 총 평은 외모는 프로필 싱크 90프로 (자연산 가슴 , 애무는 보통, 하지만 형님들이 역립하고 주도권있는 연애 좋아하시면 소주 완전 강추. 신음 소리, 애무 느끼는 얼굴 표정, 사정할때 꼭지 딱딱해지며, 닭살 올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