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여의도안마-여의도-별관 ] 무한샷도 가능할만한 욕구를 부르는 스타일. 아담 귀여움에 몸매는 글래머 볼륨감 끝판
딸기백퍼
0
256
06.25 20:02
저녁에 업무를 마무리하고
달림욕구가 가득하였고, 그대로 여의도로 달려가
별관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실장님이 오셔서 누구볼꺼냐 물으셨고,
저의 스타일에 대해서 강조하니...
미소로 추천해주십니다.
개인적으로 아담라고 볼륨감 상당한 베이글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그녀의 선택은 탁월했네요 ㅋㅋㅋ
얼른 준비하여 실장님 안내를 받아 미소방으로 입장
아담하고 이쁜 미소가 인사를 합니다
첫인상은 뽀얀 피부에 여리여리한 로리 느낌....
거기에 조금씩 흘려주는 미소까지...
예명 그대로 미소 가득한 처자입니다 ㅋㅋㅋ
홀딱 반할뻔했네요.
귀여우면서도 애교도 많고 이런저런 대화하다보니
정말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가는 느낌입니다...
샤워후 침대에서 꼼꼼하게 시작하는데...
처음부터 키스로 훅 들어오는 미소...
덕분에 굉장히 농도짙은 섹스타임을 가집니다..
저의 성감대를 이미 알고있기나 한듯
그녀의 입과 손이 닿은곳이 저도 모르게 신음이 나왔으며,
그녀의 몸을 더듬어보니 촉감좋은 아담 귀여운 바디 그립감이 상당합니다..
그녀를 눕히고 역립을 해보는데 미소의 반응에
저는 더욱 흥분됨을 느끼게 됩니다
콘돔을 착용하고 미소와 합체를 하는순간 극도로 느껴지는 촉감에 미칩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제대로 느껴지는 쪼임...
미소가 꽉 물어주는데 내부구조가 느껴지는데 살아있습니다..
정상위에서 하이 스피드로 깔끔하고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미소는 몇번더 보고싶을정도로 제 기억속에 또렷히 남았고...
진짜 욕구를 제대로 부르는 스타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