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존예임 ㄷㄷ 라인이 와꾸몸매 미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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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바랜산군 0 219

방안에 들어가니 먼저 밝게 인사를 건네주는데 긴가민가하면서도

첫 만남을 어렴풋이 기억해주는 라인이

여전히 슬림하게 잘빠진 몸매는 여전하고 외모도 그대로인것같다

몸매는 더 이뻐진듯한 느낌이 ㅎㅎㅎ


가볍게 샤워를 받고 바로 침대위로 눕는다

옆으로 다가와 이쁜 몸매를 자랑하듯

비스듬히 누워서 날 쳐다보는데 왜이리 가슴이 떨리는건지 당췌 알수가없네.


날 쳐다보던 눈빛이 가슴으로 향하면서 가슴애무가 시작되고

손으로는 똘이와쌍방울을 부드럽게 터치해주면서 풀기립의 기운을 만들어준다

애무를 받으면서 슬림하게 잘빠진 라인을 감상하는것만으로도 불끈 힘이 솟아나고

나도 질새라 라인이를 눕힌뒤에 서서히 가슴을 애무해주며 꽃잎으로내려가

허벅지와 골반을 먼저 그리고 꽃잎을 집중적으로 탐해본다


자세를 바꿔 누워있는 상태에서 콘이 장착되고

그위로 바로 올라와 조금의 희열을 먼저 느끼고있는 라인이

깊숙히 들어가는 느낌에 앉아서 편안한 자세로 연애를 즐겨본다

한참동안을 그렇게있었나~~?? 


자연스럽게 정상위로 라인이를 눕히고

똘이에게 전해지는 꽃잎의 쪼임을 느끼면서 마지막 희열의 느낌을 받아보는데

라인이도 좋은지 더 ~  보채는듯한 기분이든다 ㅎㅎ


와꾸와 몸매가 이쁜 라인이와 함께한다는것

그리고 느낌좋게 쪼여오는 연애를 함께 할수있다는것

이런것이 일탈의 기쁨인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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