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미


[ 오피 ] [ 선릉-올리브 ] 박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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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미 방 문을 열어봅니다.

"문이 열리네요~"

첫인상이 '디즈니 여케릭터 느낌'이 강했습니다.

쇼파에서도 대화를 잘 리드했구요

굉장히 깔끔한 성격인것 같습니다.

미리 준비하는 스타일이구요

대화를 나눠보니, 영어 일본어를 잘한다고 합니다.

알바조로 다른 직업이 있습니다.

정말 본인이 하고 싶을때 잠깐 나온다네요

(젤 무서워요 본인이 하고 싶을때 나온다는 여자)

자 씻고 와봅시다~

뒤따라 씻네요.

샤워서비스 없음.

침대에서 플레이를 시작해봅니다.

와.. 입으로 하는 압력이 상당합니다.

그런데 플레이중에 놀랬습니다.

가슴을 주물러보니 더 쌔게를 연발합니다.

아니, 이정도면 아플텐데?

괜찮답니다. 본인은 더 쌔게 주물러줘야 오르가즘이 온데요!

있는 힘껏 주물렀는데도 성에 안찬듯합니다.

와. 이건 신세계입니다.

아주 쪼물딱 거리면서 아프게도 해봤으나, 더 희열을 느낍니다.

뭐지? 형님들도 가서 가슴괴롭혀보세요. 더 좋아해요 이런;

허리 돌림이 장난아닙니다.

박자에 맞춰서 잘 돌려줍니다.

그럴때마다 질펀하게 퍽퍽 소리가 잘 납니다.

신음도 굉장히 여리게 냅니다.

플레이하고도 잠깐 쉬고 쇼파에서 얘기나누자고 할 정도로

배려를 잘합니다.

플레이시에 체위변경하다가 잠깐 죽었었는데,

천사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죽어가는 그녀석을 살려주네요.

대단한 플레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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