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시스터 ] 레몬
예약 시간에 맞추어서 도착하여 호실을
안내 받은 후 현관문을 노크하니
이쁘장하고 날씬한 레몬이 웃으면서
현관문을 열어주네요
하늘색 슬립을 입고 있는데
웬지 신혼의 새색시 같은 느낌이 드네요
문 열자마자 키스하고 대쉬할 거 같은~
첫 방문이라 그렇게는 하지 못했네요 ㅋㅋ
얼굴은 예쁜 민삘 스타일이라서
순수한 면도 보이고 아직 세상의 때가
묻지 않은거 같은 인상이네요
키는 160대 초중반으로 보이고
가슴은 볼륨이 있으면서 하얀편이며
날씬한 허리와 긴 다리는
보고만 있어서 마음이 설레이네요
소파에 앉아서 음료수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요즘 마라탕을 맛있게
하는 집이 생겨서 마라탕을 자주 먹는다고 하네요
특히 해장에 좋다고 하는데,
나도 나중에 해장으로 한 번 먹어봐야겠네요
이야기를 하면서 보니
처음 보는 사람에게 어색함이나
낯가림이 전혀 없어서
마음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이야기를 마친 후
샤워하러 가려고 하니 같이
샤워를 해 주겠다고 하면서 같이 일어나네요
탈의를 하는 모습을 보니
슬립을 입고 있을 때보다
더 섹쉬하게 보이고
힘이 불끈불끈 솟게 하네요
화장실에서 양치질을 같이 하니
신혼부부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샤워기로 물 온도를 맞춘 후
바디 샴프로 어린 아이를 씻겨 주듯이
섬세하고 꼼꼼히 온 몸을 씻겨줍니다
샤워 후 침대로 와서 누워 있으니
레몬이 위로 올라와서 키스를 합니다
입술과 혀를 맛보면서 쳐다보는 눈빛에
섹기가 가득해서 마음이 심쿵합니다
키스 후 나의 양쪽 꼭지를 하나씩
빨아주는데 느낌이 색다르고
애인과 있는 기분이 드네요
꼭지를 애무해 준 후 아래로 내려가서
동생을 달래주면서 맛을 보는데
깊게 넣어서 먹다가
끝부분을 할짝할짝하다가를
반복하고 옆부분도 혀로 핧아주니
쳐다보는 것만 해도 꼴릿해지네요
이제 위치를 바꾸어서
레몬이 눕고 가슴부터 애무를 하는데
한쪽을 빨면서 다른 쪽은 손으로 애무를
하니 좋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필을 서서히 받는거 같습니다
아래로 내려가서 입과 혀로 핧아주니
"거기가 좋아~ 거기~"
하면서 반응을 보여주는데
신이 나서 더욱 강하게 빨아줍니다
강력한 우머나이저 기술을 발휘하니
말로만 듣던 분수를 쏘네요
몇번의 분수를 분출하고는
이제 본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장비를 착용하고 서서히 동굴로
진입을 하니 뜨거운 느낌이 들면서
서서히 조여오기 시작합니다
정상위 자세로 위에서 껴안고
허리를 서서히 움직이니
신음소리를 조금씩 내기 시작하고
속도를 조금 높이니 속도에 맞추어서
노래를 하네요
다리는 위로 들어서 껴안고
얼굴을 보면서 피스톤을 하니
소리는 점점 높아지고 간간히
조임이 강해졌다 약해졌다 합니다
자세를 옆으로 눕히고 측와위로
하면서 가슴과 허벅지를 스킨쉽하고
손으로 클리도 자극을 하니
더욱 기분이 좋아지는거 같네요
이번에는 침대 아래에 내려서서 레몬을
침대 끝 부분에 눕힌 후 들어가봅니다
정상위보다 느낌을 더 느끼고
강하게 움직여줍니다
레몬도 침대 아래로 내려와서
후배위로 자세를 바꿉니다
뒤에서 하트 모양의 섹시한
엉덩이를 보면서 들어갑니다
강하게 들어갈수록 신음소리는
높아져가고 조여짐도 강해져서
동생이 행복해 합니다
마지막으로 침대에 누워서
정상위로 풀악셀을 밣으니
레몬과 같이 최고점에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