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광진-숑숑숑 ] 다정
■ Visual
동그란 얼굴에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네요
쌍꺼풀이 짙고 선한 인상에 첫 느낌부터가 순둥순둥해 보이더군요
나이도 어려 보이고 백퍼 민삘녀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몸매는 살집이 좀 있는 통통한 사이즈~
처음에 들어올 때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있어서 사이즈가 어떤지 스캔이 잘 안 되더라고요
옷을 벗을 때 보니 가슴도 크고 젖살도 좀 있습니다
위에서 빨아 줄 때 가슴을 엄청 많이 만졌는데 자연산이다 보니 그립감이 좋네요
손도 조물딱 거리며 달렸었는데 태생적으로 손발이 무척 작은 사이즈입니다
그래서인지 왜 이래 어리게 느껴지는지~~~ㅋ
#귀염 민삘
#약통 사이즈
#자연슴 장착
■ Service Mind
성격이 조신하고 얌전한 어린애 느낌??
말도 조곤조곤하게 하는 편인데 대화를 나누는 동안 끊김 없이 대화가 되는 언니였습니다
조용하면서도 할 말은 하는 것 같고 상대에 대한 배려심이 남다르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다정 언니는 서비스가 무척 뛰어납니다
워낙 오랫동안 빨아주다 보니 정신 못 차릴 정도로 서비스를 받았던 것 같은데~
BJ 할 때 작은 입 속에 뿌리 끝까지 밀어 넣고 흡입하는 스킬이 뛰어나네요
중간중간 우웩(?) 거리면서 흡입해 줄 때는 저도 모르게 언니 머리를 쓰담쓰담하게 되더군요
나중에 다 끝나고 왜 이렇게 오랫동안 빨아주냐고 물어봤더니 원래 그런 스타일이라고 하는 걸 보니 언니만의 특화된 플레이가 아닐까 싶어요
(엄지 척~!)
반응도 무척이나 뛰어납니다
워낙 격하게 달리다 보니 언니가 벽에 머리를 찍게 되고 고개가 꺾였음에도 불구하고 리얼한 사운드에 정신 못 차리고 달렸던 것 같아요
땀이 턱에서 뚝뚝 떨어질 만큼 죽도록 달렸더니 'B코스는 쉬엄쉬엄 즐기면서 달려도 되는 코스 아니에요?' 라고 오히려 저에게 반문하는 천상계 마인드를 가졌네요
성격 자체가 약간의 순박함(?) 그리고 순둥순둥 한 타입이다 보니 마인드 내상은 걱정 안 하셔도 될 듯합니다
#순박함? 순둥순둥
#스킬 상급 (섭스 엄지 척~!)
#리얼플레이어
#극상 마인드 장착
■ Bedtime
언니가 입장합니다
아담한 키에 적당해 보이는 사이즈로 느껴졌는데 옷을 벗을 때 보니 약통 사이즈인 것 같네요
언니가 나이도 어려 보이고 순둥순둥한 타입인 것 같습니다
대화를 나눠보니 아직도 어린아이 같은 느낌도 있어서 살짝 미안하기도 하네요 ㅋ
위로 올라와서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제 위에 편안하게 배를 깔고 누워서 꼭지를 입에 물고 흡입하기 시작하네요
생각보다 빨아들이는 힘이 꽤 센 것 같습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다음 코스로 넘어가지를 않아요
꼭지를 입에 물고 체감상 몇 분의 시간이 흐른 것 같은데 손으로 고추를 조물딱 거리며 여전히 한쪽 꼭지만 흡입하고 있습니다
다시 반대편 꼭지로 넘어가서 또 다시 몇 분간 흡입~
어이쿠야~
아래쪽까지 내려가려면 한참 걸리겠구나 싶은 생각이 불현듯 들더군요 ㅋ
그 동안 저도 언니 가슴을 원 없이 조물딱 거리며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서 꼭지도 살살 굴려봅니다
(어릴 적 풋풋했던 첫 경험을 상상하며 누워있었네요)
허벅지와 치골을 지나서 와이존까지 도착을 했습니다
어떤 부위를 빨아 줄 때는 저도 모르게 깊은 단전에서 올라오는 억! 소리가 절로 터져나올 때도 있습니다
어느 순간 고추를 입 속으로 밀어 넣더니 BJ를 시작합니다
제 한쪽 다리 위에 걸터앉아서 흡입력을 과시하기 시작하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잘하는 것 같아요
잠시 후 밑으로 내려가서 양손으로 바닥을 짚고 본격적인 흡입을 시작하는데 작은 입 속에 커다란 고추가 뿌리 끝까지 빨려 들어갑니다
목젖 깊숙이 밀어 넣은 상태에서 우웩 거리며 헛구역질까지 하면서도 절대 입에서 고추를 떼지 않아요
괜히 미안하기도 하고 호흡은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싶은 불안감도 살짝 듭니다
(자세히 관찰해 보니 숨은 코로 잘 쉬고 있네요^^)
이쯤 되면 여상위로 올라오겠지 싶었는데 언니가 끝낼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아요
시간도 흘렀는데 아직까지도 목젖 넘어 깊숙한 곳에 고추를 박아놓고 밖으로 꺼낼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아예 입으로 끝장을 보자는 건가? 싶은 생각도 들고~~~
저도 누워 있다가 상체를 비스듬히 들어올려서 언니의 양쪽 가슴을 한 움큼 잡아봅니다
울트라 초집중을 하면서 '그냥 입에다 싸야겠다' 싶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하지만 마무리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아요
길고 긴 립 서비스가 끝나고 드디어 장비를 씌우고 언니가 위로 올라오네요
언니가 무릎을 세우더니 위에서 파운딩을 시작합니다
생각보다 스킬이 꽤 좋은 것 같은데요
허벅지 터지도록 위해서 파운딩을 하더니 상체를 앞으로 숙이면서 앞뒤로 골반을 움직이며 또 다른 스킬를 보여줍니다
커다란 가슴이 코앞에서 출렁거리다 보니 저도 모르게 언니 꼭지를 입에 물게 되네요
위에서 열심히 골반을 흔들고 있었던 언니가 순간 멈추더니 사운드를 쏟아내기 시작합니다
생각지도 않았던 반응에 갑자기 불끈거리는 기운이 올라와서 저도 모르게 한참을 빨게 되네요
밑에서 올려 치기도 하고 여상위에서도 오랜 시간 달려봅니다
언니가 많이 지쳤을 것 같아서 선수 보호차원에서 자세를 변경합니다
정상위로 자세를 잡고 양쪽 다리를 번쩍 들어 올리고 질펀하게 달려봅니다
사운드도 점점 커지고 반응이 좋다 보니 저도 모르게 오버페이스로 달리게 되더군요
출렁거리는 가슴을 움켜 잡고 죽도록 달리고 있는데 눈을 질끈 감고 입을 벌린 상태로 누워있던 언니 입 속에 혀를 밀어 넣고 힘차게 달려봤네요
바닥이 미끄러웠는지 점점 위로 올라가더니 급기야 다정의 머리가 벽에 부딪치며 파운딩 할 때마다 쿵쿵거리는 소리까지 더해집니다
다시 밑으로 끌어내려서 또 다시 쑤컹쑤컹 힘차게 달려 봅니다
상체를 들어 올렸다가 다시 내렸다가~ 다리를 들어 올렸다가 다시 내렸다가~
무릎을 세우고 쪼그려 뛰기도 하고 이런 자세 저런 자세로 쉴 틈 없이 달렸던 것 같네요
후배위로 자세를 바꿀까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그냥 얼굴 보면서 정상위로 마무리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네요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모르겠지만 언니가 들어오면서부터 준비를 하고 곧바로 시작을 했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을 본 게임으로 보낸 것 같아요
마무리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미친 듯이 달렸더니 턱에서는 땀방울이 뚝뚝 떨어질 만큼 만신창이가 된 것 같네요
최대한 집중해서 죽도록 다리다 보니 드디어 신호가 느껴집니다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삽입한 상태에서 언니 위로 널브러졌는데 심장이 제자리를 찾을 때까지 토닥토닥 두드려 주더군요
뒷정리를 끝내고 잠시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언니가 그러더군요
힘들게 안 해도 되고 즐기면서 하라고 말하는 걸 보니 마인드가 무척 좋은 언니인 듯 합니다
사실 하다 보면 어느 순간 마무리가 조금 버겁겠구나 싶은 느낌이 올 때가 있어요
아무튼 언니도 많이 힘들었을 텐데 전혀 내색하지 않고 오히려 배려하는 마음이 무척 예쁘게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