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수지만 고집하지만 예약이많아서

실잘님 추천으로 나은매니저를 보았다

나는 얼굴도 나쁘지않았고 일단 잘웃고 하나하나 디텔일하게 잘챙겨줌

아 내가 대접받고있구나를 느낌이듬

아이스커피한잔에 대화를좀 나누다가 한국말 잘함 전혀어색함을 못느낌

샤워 하러 같이들어가는중 알몸을봤는데 옹덩이가 ..ㅎㄷㄷ

70분 투샷을 할수있을까했는데 50분만에 투샷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