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부천-딸기 ] 가영
후기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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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16:56
내 눈앞에서 달랑달랑 거리는데 ....오랜만에 설레이네요 ...
가영이가 나를 눕히고는 애무를 시작하는데...장난아닙니다!!!!
손길도 닿을때마다 움찔거리게되네요...
혀놀림... 다들 만족하실듯 합니다
가영이를 눕혀놓고 삽입했습니다. 감탄이 나오네요..좁보였어요
천천히 움직이니 언니가 신음을 거칠게내니 더 흥분이 됩니다
언니와 저 서로 안으면서 실컷박다가
가영이가 위로 올라와 허리를 돌려주네요 허리스킬도 장난아니네요
슬슬 반응이와 시원하게 한발 뽑고 나왔네요
개인적으로 제 고추랑 궁합이 잘맞았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