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송파-프라이빗 ] 시영
후기도우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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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18:02
오랜만에 술 한잔 하고 만난 시영매니저는 정말 예술입니다.
이쁜 얼굴에서 느껴지는 섹시한 느낌과 함께 빠져 들더라구요
벗는거 보니까 벌써 쌀번 했네요 위기 그후에 연애를 핫하게 즐겼네요
그전부터 이미 커질때로 커져있었고 흥분도도 맥스였어요
그 상태로 서비스 받고 본게임 들어가니까 토끼 기질인 저는 바로 사정 하더라구요
기분이 좋을수밖에 없더라고요 평소보다 몇배는 더 느낀거 같고
너무 재밌었어요 바로 이차 돌입 해서 이번에는 차분하게 하고싶은거 다 해봤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