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분당-루이 ] 수지
후기도우미5
0
219
06.28 18:05
오~ 괜찮네 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네요
자연적으로 반응이 오더라구요
엄청 땡기는 바람에 대화는 간단히 인사만 나눈후
바로 샤워후 빨리 시작해버렸네요
역시 실장님이 괜히 추천해주신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원하게 빨아주는데 사정직전 까지 갔네요
급하게 스톱 시키고
마음을 가다듬고 본게임 시작
삽입감이 오~~ 야무지네요
신나게 펌핑을 해댔습니다
저도 모르게 흥분을 해서 너무 열심히 했는데
하나도 같이 느껴주니 신나게 박아버렸네요
떡감도 아주 끝내주네요
그래서인지 평소보다는 조금 일찍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연장을 해서 한번더 하고 싶었지만
또 예약이 있다고 하여
다음을 기약하며 퇴장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