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분당-존예 ] 시영
몇일 동안 달림신을 참고 있다가 존예 업장에 NF 언니 시원+5 언니가 출근을 하였길래 궁금해서 바로 예약을 하였습니다.
자차로 이동하여 주차를 어렵게 한 후 바로 안내받은 호실로 올라가 봅니다.
똑똑...잠시 후 문이 스르륵 열리더니 시원 언니가 반갑게 맞이해 주네요 ^^
함께 쇼파로 이동하여 대화를 나누면서 시원 언니를 탐색해 봅니다. ^^
시원 언니는 검정 스시루 원피스를 입고 있었고 룸삘에 키는 160대 중반정도 되네요. ^^
대화를 하니 아주 유쾌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아이스 브레킹이 필요가 없을 정도네요..
슬쩍 무릅과 등을 만져봤는데 피부가 아주 매끄럽고 부드럽네요 ㅎㅎ
대화 시간이 끝나고 시원 언니와 함께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고고고 ^^
자연스럽게 시원 언니가 누워 있는 저를 먼저 애무를 해주는데....
우와..이 서비스 뭐지?? 아우..저는 한마리 활어가 되어가는듯한 느낌을...ㅋㅋ
휴~~ 간신히 사정감이 올라오는 걸 참고...
이번에는 바통 터치를 한 후 제가 시원 언니를 애무해 봅니다.
우와..서비스만 잘하는 언니인 줄 알았는데...
우왕..애무도 아주 리얼하게 잘 받는군요 ^^
시원 언니의 봉지가 흠뻑 젖어 있음을 확인하고 바로 콘 장착 후
한몸이 되어 봅니다.
한몸이 되자마자 제 엉덩이를 부여잡고 느끼고 있는 시원 언니..
이야..시원 언니 연애감도 아주 아주 좋군요 ^^
저는 시원 언니의 기대감을 충족시켜주기 위해서 피스톤 운동을 열심히 해봅니다. ^^
박히면서 리얼한 신음소리와 함께 저를 바라보면서 뭔가를 갈구하는 시원 언니의 표정을 보니..
너무나 꼴리더군요 ^^
저는 참고 또 참고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해봅니다.
정상위...후배위..다시 정상위로 돌려서 시원 언니의 봉지에 시원하게 발싸를 성공하네요. ^^
ㅎㅎ 너무나 짜릿했던 1시간을 선사해준 시원 언니..
아주 아주 좋았네요 ^^
시원 언니 앞으로 계속해서 보고 싶은 언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