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수원-사계 ] [후기펌]강추사계 지나
사계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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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14:47
유흥을 끊다 시피했는데 진짜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나에게 주는 선물이다 생각하고 친구 추천받아 찾게되었습니다.
외로워서 와봤는데 생각했던거보다 훨씬 화끈하고 마인드가 좋아서 인지
대화풀려고했던 외로움을 손터치 하느라 정신없이 시간보냈네요
돈이 아깝지않은 방문이였어요 유리 봤는데 너무 만족이고
너무 기분좋게 즐달한거 같아 너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