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


[ 건마 ] [ 인천-탑클래스 ] 유나

후기도우미3 0 226

호불호가 크게없을것처럼 이쁠것같은데요..
뭐.. 여전히 전신애무해주는데 기분이 좋군요.
누군가가 정성들여 저의 몸을 탐한다는게 참..
언제나 정성들여 해주는게 기분이 좋군요.
술을 마셧는데도 지치지 않고 발딱 서버린 아들..
한 자세로 3분 달리다 급 사정할것 같아 자세 체인지
후배위도 자세 바꾸고 보니 엉덩이가 크고 이쁘네요..
한눈에 봐도 박고 싶다는 생각이드는 사과 엉덩이 굿..좋음
천국이 따로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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