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月 스파

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들 잘 계셨나요..??

요번 장마가 좀 긴편이네요 오후에 비도 오고 추적추적 하니 몸이 찌뿌듯 해서

5월 스파에 예약 전화를 하고 방문 했습니다

카운터에서 결제하고 들어가서 바로 샤워하고 나와서

가운을 입고 나와 대기 합니다

챙겨주신 음료수 한 캔 마시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잠시 후 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배드에 잠시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여기 계신분들은 올때마다 밝은 모습으로 인사해주시네요

힘이 좋으셔서 압도 짱짱하고 강약 조절을 잘해주셔요

제 체구가 좀 큰 편인데 어떻게 작은 체구에서 이런 힘이 나오시는지...

찜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온몸에 쌓여있던 독소가 배출 되는 느낌이네요

다음 이어지는 전립선 마사지는 부드럽게 해주시면서 마무리 될때 쯔음

서비스 언니가 들어옵니다

언니 예명은 소이언니 처음보는 언니네요..?

어두운 조명아래에서 스캔을 해보는데 와꾸가 이쁘장하고 몸매도 보통키에 슬림하니 잘빠졌어요

슴가 사이즈는 큰 편은 아니고 그냥 보통 사이즈 정도 됩니다

상탈 하고 올라와서 애무와 BJ를 해주길래 눈을 감고 즐긴 후 콘 장착 후 합체 시작

소이언니가 먼저 위로 올라와서 여성상위로 시작

위에서 리듬을 타면서 움직이는데 쪼임이 좁보의 느낌이 납니다

그러고 자세 체인지를 하고 정상위로 소이언니의 슴가를 만져주며

시원하게 발사 하고 샤워 서비스를 받고 배웅 받으며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