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건마 우유범벅에 다녀왔습니다.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신 간다고 운영진 분들과 우유범벅 실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유범벅은 건마인데.. 사실 안마를 하는 업소입니다.

다만 서비스에 차별을 둬서 안마보다 섭스가 약한 것이 사실이죠.

그러나.. 5만원을 더 지급하면.. 안마와 동일하게 섭스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 ㅋㅋㅋ

전 5만원을 더 지급하고 안마와 똑같은 섭스를 받았습니다.

함께 한 언니는 젝시인데.. 튜브를 이용하여 물다이를 시전하였습니다.

처음 받아보는 것이라 한번 해 봤는데.. 안마의 물다이랑 똑같았네요 ㅋㅋ

튜브다이(?)를 끝내고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했는데요.

여상위로부터 시작하여 천천히 불을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좋아하는 것이 정상위이기 때문에..

바로 정상위로 언니와의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전 키스를 하면서 연애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계속 키스를 하면서 왕복 운동을 계속하였습니다.

점점 언니의 신음소리가 커지고..

언니의 얼굴이 일그러지기 시작하는 것을 확인하고

드디어 피스톤 운동을 격하게 합니다.

점점 커져만 가는 신음소리를 못참고 그만 저는 쥬니어들을 분출하고야 말았네요.

덕분에 회포도 잘 풀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