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수원-힐튼 ] [후기펌]쌈뽕한예빈
힐튼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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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14:51
간만에 프로필을 밧는데 요즘 안보이시던 예빈 매니저가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고민도 없이 전화해서 바로 예빈매니저 예약을잡고 달려갔습니다
나이도 어린데다가 이쁘기까지 하고 마인드도 좋아서 자주 찾게 되더라고요
예빈씨를 만났는데 역시나 저를 알아보고는 반겨주네요
그래서 왜이리 안나 왔냐고 물어보니 아파서 못나왔다고 ㅜㅜ
미안하다고 하시더라고요 ㅋ 미안할거 까지는 없는데 ㅋ
간만에 같이 샤워도하고 키스도하고 여자친구가 돌아온기분 이더라고요
침실에서도 여전히 끝네주네요 뽀얀피부와 이쁜 가슴 그리고 몸매까지
보고있으니 다시 커지기 시작 하더라고요 그래서 실장님께 전화를하여
한시간 더 연장 안되냐고 물어보니 가능 하다고 해서 한시간 더 연장을 하고
예빈씨와 즐겁게 놀다가 집에 가려는데 막상 갈려고하니
여자친구와 헤어지는 기분이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