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논현동-5월스파 ] 민정
마사지와 데이트, 마사지와 데이트+핸플등으로 구성되어있는 건마입니다.
가격대도 딱히 흠잡을데없이 무난하고 괜찮다고 보여집니다
안에 들어갔더니 나름 깔끔하구요
일반적인 안마시스템 업장과 유사한 느낌이라고 해야될까요
그래서 타 건마보다는 조금 더 넓고 쾌적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샤워시설도 나름 깔끔하구요 흠잡을데가 전혀 없습니다
씻고나와 안내받은곳으로 가서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먼저 들어오십니다
제 관리사님은 홍쌤이라고 하시는데 뭔가 들어오자마자 딱 나 마사지 좀 잘해! 하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바로 마사지 시작하시는데 어우.. 압이 다릅니다
마치 마사지 외길인생을 오랫동안 걸어오신듯한 느낌
원하시는대로 압도 조절해주시고, 어떤부분이 어떻게 좋은지도 설명해주시고 그냥 여러모로 너무 좋았습니다
분위기도 편안하고, 딱 최고의 관리사 표본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들어와서 바로 가슴부터 조지는데
어? 스킬 개쩌는데? 라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그리고 밑으로 내려가는데 BJ가..
그 성의없는 깔짝 BJ아시죠? 그거랑 다릅니다
다이슨 진공청소기같은 흡입력
고추가 부실하신분은 부러질듯한 그 흡입력으로 빨아들여줍니다
그만.. 그만! 바로 콘을 착용하고 들어갑니다만
이미 서혜부 마사지로 한차례, 다이슨 흡입력 BJ로 두차례 공격을 받아 너덜너덜해진 제 그곳은
이미 발사만을 원하고 있습니다
여성상위에서 가슴이 흔들리는데 어우 시각적으로도, 그리고 촉감으로도 너무 흥분되더라구요
특히 몸도 따뜻해서 이건 뭐.. 그냥 싸라는거죠?
긴급하게 후배위로바꾸고 짐승처럼 한발 갈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