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 건마 ] [ 종로-수 ] 미나

후기도우미2 0 215

실장님 안내에 탕으로 가요.

 

아. 아니예요.

 

탕 있는 곳 막혔어요.

 

슬퍼요.

 

이제 탕 운영 안하나봐요.

 

샤워하고 나와 삼촌 따라가요.

 

도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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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베드에 엎드려요.

 

관리사님 들어와요.

 

박 관리사님이래요.

 

박 관리사님한테 한시간을 맡겨요.

 

마사지 좋아요.

 

자다깨다 마사지 꾹꾹.

 

수 스파 언제나 짜릿해.

 

1시간이 곧 땡땡땡.

 

남은 시간 똘똘이를 박 관리사님께 내밀어요.

 

부끄부끄 전립선 관리 받아요.

 

똘똘이가 바짝 서니까 노크 소리 들려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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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님 들어와요.

 

관리사님 퇴장해요.

 

매니저님 예명은 <미나>래요.

 

미나 매니저 프사 없어요.

 

슬퍼요.

 

미나 매니저 탈의해요.

 

가슴 C정도예요.

 

배부터 올라가면서 애무 시작해요.

 

삼각애무에서 꼭쮜쓰에 오물오물 최선 다해요.

 

내려가서 감동의 BJ 시작해요.

 

쭈왑쭈왑.

 

내 똘똘이가 그리 맛있나봐요.

 

똘똘이도 감동해서 기립하니 장갑 착용해요.

 

바로 위에서 내리 꽂아요.

 

여상위도 열심히 해요.

 

또 감동.

 

계속 열심히 해요.

 

똘똘이 더 울끈불끈.

 

어? 여상위 안 끝나요.

 

알람 울릴까 정상위로 바꿔요.

 

진짜 알람 울려요.

 

미나 알람 신경쓰지 말래요.

 

허리를 흔들흔들.

 

측위로 흔들흔들.

 

다음으로 후배위하는선배가 되어 보아요.

 

똘똘이 밀어넣어요.

 

허리 움직여요.

 

후배위 흔들흔들.

 

미나 매니저 허리와 엉덩이 그립감이 아주 좋아요.

 

이건 못참지.

 

발싸.

 

정리하고 미나 매니저와 손 잡고 나와요.

 

 

다시 씻으러 와요.

 

샤워기에서 뜨거운 물 틀고 청산~해요.

 

나와서 실장님께 감사인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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