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동대문-별다방 ] 한별
후기도우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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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19:12
문 열리고 반갑게 웃으시며 맞이해주십니다~
일단 와꾸가 완전 귀엽게 느껴지면서 피부 곱고 이뿌장 하시네여~
몸매는 애교뱃살정도 살짝 있으시고 제가 좋아하는 글래머러스한 스탈이라 일단 합격점 드립니다.
5분? 정도 간단히 인사후 후다닥 샤워하고 돌아오니 바로 침대에 누우라고 하네여
키스하며 애무 들어옵니다.
가슴 애무하다 밑으로 슬슬 내려와 BJ 하네여~
혀놀림 좋고 부드럽게 꼼꼼히 BJ 해주시네요~
비제이후 한별씨 가슴좀 맛보려 누우라고 한뒤 가슴 애무합니다.
가슴 탱탱하니 부드러운 촉감 잊을수 없네요ㅎ
이제 한별씨 봉지 맛보려 삽입 합니다.
언제나 느끼지만 삽입할때가 기분 제일좋더라구요ㅎㅎ
따뜻한 한별씨 봉지속~ㅋ
열심히 정자세로 다리 붙잡고 열심히 붕가붕가 합니다.
섹반응도 좋네요~
인상 찌푸리며 신음소리 섹시합니다.
뒷치기로 자세 바꿉니다.
뒷치기 쪼임과 힙라인 예술이네요~ㅎ
한별씨 섹소리 점점 격해지고벌써 예비콜이 울립니다..ㅠ
다시 정자세로 바꿔 제 힙에 힘 팍! 세우고 탁탁탁~
출장갔다오고 오랜만에 해서그런지 어느때보다 시원한 발싸 했네요~
담배 한대 피고 작별인사하고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