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논현동-5월스파 ] ❤️ 아담하고 귀여운 그러나 출렁이는 가슴 송이언냐 :) 실사 포함 ❤️
그 동안 5월스파 마사지 후기는 명불 허전 최고라 더 이상 뭐 설명할 필요도 없고
다들 마사지 후기 보다는 후반전에 더 관심이 많으시기에 오늘은 후반전만 집중해서 써보려 합니다
그래도 시스템적인 부분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하여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건식 마사지로 시작 해서 찜마사지 전립선 마사지 이렇게 진행합니다
아픈 부위를 관리사님께 말씀드리면 집중적으로 케어 해주세요
마사지가 끝난 뒤에 만난 매니저는 송이 언냐인데
제가 바로 송이를 보기 위해 지명을 하고 5월 스파로 왔습니다
이유는 제가 좀 작은 편인데 송이언냐는 아담하고 귀엽거든요 딱 제 취향
근데 작고 귀엽다고 가슴까지 작지는 않더라고요.. 딱봐도 대문자 C컵정도는 되보이는...
홀복을 벗고 올라타서 애무해주는 스킬 솜씨도 좋습니다 혀놀림이 뱀년이에요
그리고 풍선을 씌워주고 삽입하는데 젤을 좀 바르셔서 한번에 쑤욱 하고 들어 갔네요
들어갔을때 쪼여주는데 와.. 못참아요 이거 벌써 쿠퍼액이 줄줄 세더라구요
본격적으로 송이언냐가 여상위로 시작했는데 아래서 보는 출렁이는 가슴뷰가 장난 아닙니다
이 언냐 승마선수였는지 말타기를 아주 잘하시네요 다음 자세를 바꿔
뒷치기를 하는데 왼손은 가슴을 움켜쥐고 다른 한손은 엉덩이를 만진 채 송이 언냐의 등에 살포시 기대어
엄청난 속도로 박아주고 신호가 올 것 같아서 언냐 나 쌀거같아 자세 한번만 바꾸자 하고
정상위로 출렁이는 가슴을 움켜쥐며 시원하게 쌌습니다 한방울도 안남기고 배출 한 것 같네요
그러고 송이 언냐를 끌어안으며 하...악... 하악... 숨을 거르자 등을 토닥토닥 쳐주며
일어나서 티슈로 깨끗하게 거기를 닦아주고 열심히 운동을 한 나머지 땀을 흘렸었는데 온몸구석구석
부랄 샤워까지 시원하게 해줬습니다
후기 어떠셨나요..? 다들 한번 쯤 가보시길 바라며 ㅊㅊ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