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


[ 오피 ] [ 강남-요정 ] 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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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서 실장님께 연락해 안내에 따라 이동해

호수 받아 올라가 입실했습니다.

입실하며 언니를 보는데 역시나 전에 봤을

때처럼 복장이 섹시하네요.

짧은 치마에 노팬티 가슴이 비치는 상의에

노브라 프로필 사진 느낌의 세일러복입니다.

이런 복장이면 누구나 흥분되죠.

헤어 색이 달라져 염색 했네 라고 말하니

그레이 색으로 염색하기 위해서 탈색한

거라고 하네요.

언니는 자기가 섹시하다고 하는데 제가 볼 때는

어려보이고 볼살도 조금 있는데 탈색해서

노란 머리라 그런지 더 귀엽네요.

 

소파에 앉아 대화를 시작하는데 언니가 전에

봤던 걸 알아보네요.

언니가 먼저 제 존슨을 터치하며 자극하는데

저도 가만히 있을 수 없어 가슴을 터치하며

즐겼습니다.

 

언니가 먼저 씻자고 해서 탈의하고 샤워서비스가

있어서 같이 들어가 언니가 씻겨줍니다.

 

씻고 나와 침대로 올라와 애무를 시작합니다.

가슴부터 시작해서 존슨으로 삼각애무를 해주는데

좋았습니다.

bj하면서 아이컨택하는데 섹시하네요.

언니가 애무가 끝난 후 자기가 올라가고 싶다고

해서 역립은 패스하고 cd 착용하고 언니가

올라옵니다.

 

위에서 언니가 움직이며 가슴을 애무해달라고

해서 가슴 꽉 쥐기도 하고 주물럭하며

즐겼습니다.

전에 받을 때 가슴 애무 받는 거 좋아한다고

했는데 여전히 좋아하네요.

언니를 안고 연애하는데 느낌 정말 좋았습니다.

 

언니 여상위가 강력해서 토끼가 될 것 같아

정상위로 체위를 변경했습니다.

언니가 요구한대로 천천히 펌핑하며 피스톤 운동을

했습니다.


후배위하려고 자세 잡는 도중에 전화가 와 언니가

받아도 되냐고 물어봐 그러라고 했는데 언니가

통화 끝내고 올 줄 알았는데 전화 받으며 와서

자세를 잡네요.

그래서 통화하며 후배위로 펌핑했습니다.

흥분되는 상황이기는 한데 장난치며 안될 것 같아

크게 소리내지 않고 천천히 펌핑했습니다.

재미있는 경험이네요.

 

다시 정상위로 변경해서 연애를 계속했습니다.

중간에 박히는 거 좋아한다 라는 등 섹드립을

하는데 더 흥분되게 하네요.

언니가 시키는대로 움직이며 열심히 운동했습니다.

땀 흘리며 격렬하게 박고 있으니 언니도 힘든지

이제 싸달라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강하게 펌핑하며 최대한 참다가

절정에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정리한 후 씻고 나와 목이 타서 시원하게 물 마시고

언니와 포옹하면서 말랑한 엉덩이 터치하며

작별인사하고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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