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 휴게텔 ] [ 동대문-별다방 ] 메이

후기도우미4 0 187

문이 열리고 메이가 저를 맞이해주네요

흠..역시 전체적으로 봤을때는 슬림하고 키는 165? 정도 되는 슬림 몸매가 완전 제 스타일 이네용^^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즐달의 느낌이 확 오는군요.

와꾸는 상!상상정도로

무난하고 20대 초반 여학생삘 나는 영계로 보입니다.

간만에 봐서 롱코스로 결제해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느긋히 애무를 받았네요

BJ를 해주는데 허헉.. 립카페도 아닌데 스킬이 좋습니다.

느낌이 너무 좋아 연애도 하기전에 끝날거 같아 빠르게 여성상위로 전환.

크진 않지만 한손에 꽉차는 가슴을 움켜쥔채로 상체를 들어 정상위로 피스톤질을 하다가

후배위로 하는데 억. 쪼임이 장난 아니네요

그에 따른 메이씨의 신음소리 작렬!

시간을 채우지도 못하고 그 두 콤보에 뻗어버렸습니다..

사후(?) 메이와 같이 남은 시간동안 애인처럼 도란도란 얘기하다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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