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창동-사꾸라 ] 지혜
후기도우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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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18:47
일단 처음부터 털털하게 편하게 다가와서 너무 좋았고
떡감도 손가락안에 꼽힐만큼 느낌도 좋고 마인드도 개굿이었다
얼굴만 태국이지 무슨 색파 만나러 오는 느낌?이었다
그 느낌 알잔아 형님들 1달만에 색파랑 한판하는데 서로 굶어서 미친듯이 해대는거
한국어도 조금 되고 그래서 의사소통 문제 전혀 없고 콩글리쉬해도 다알아 들어서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