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날 수아나 보러갈까하고 겨울에 전화드렸는데 이눔의 지지배 전날 숙취로인해 쉰다는군요ㅜㅜ

아쉬운마음에 실장님께 추천부탁 드렸더니 망설임없이 "나비 가즈아~~" 라고 하시네요ㅋㅋ 솔직히 사진상으론 너무쌔보여서 안봤던친군데 실장님이 왠만하면 적극 추천은 안하시는데 이번만은믿고 보라하시내요 그래서 혹시몰라 원샷코스로 하고 예약을 잡았습니다

시간이되어 입실안내받고 갔는데 오 사진과는다르게 아리따운 처자가 저를 반겨주네요ㅎㅎ 

일단 사진상의 쌘이미지는 전혀없고 밝게 맞아주는게 시작부터 기분이 좋네요 

방시설도 좋구 넓어서 좋다고 하니 넓은방쓰니 외롭다로 하네요 ㅋㅋ 그래서 제가 외로움을 달래준다했죠 일단 본겜 들어가면 시작은 딥키스 하면서 젖꼭지 돌려주다 제소중이를 쓰다듬어주네요 

일단 키스부터가 야하네요 

성심 성의껏 BJ받다 저도 반응이와서 일단 참고 나비를 껴안고 뒤집기 들어가는데 나비가 비명을 지르네요 알고봤더니제가 허벅지를 무릎으로 찍었더군요... 나비야 미안 ㅜㅜ 미안한마음에 허벅지를 마사지해주다 갑작스럽게 꽃잎으로 돌격ㅋㅋ 제혀로 클리 겁나핧고 이후 엄청 클리 흡입하니 아팠던허벅지는 까먹고 야릇한신음을 뱉네요ㅎㅎ 일단 역립반응도 엄청납니다 물도 많고 ㅋㅋ

젤따윈 필요없이 바로 삽입후 딥키스하면서 정상위로 하다 타이밍 놓쳐서 자세도 못바꿔보고 발사해버렸네여 ㅜ  사실후배위로 항상 발사하는데 자세도 못바꾸고 싼게 너무후회되서 실장님께 전화드렸지만 다음예약이 있어서 코스변경이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시간에 나갈테니 투샷 끊어달라해서 

투샷으로변경ㅋㅋ 이후 쇼파에서 나비한테 BJ 좀받다가 쇼파에서 뒷치기 박고 발싸 했네요 시간이 좀 오바되서 부랴부랴옷입을라하니 실장님이 70분채우고 나가셔도 된다 해서 여유롭게 샤워하고 나왔네요ㅎㅎ 마지막까지 나가면서도 끝까지 챙겨주는 나비  

저의 변덕도 다받아주시는 실장님께도 너무 감사하네요ㅎㅎ 

완전즐달했고 앞으로도 실장님 강력추천은 믿고 가볼렵니다ㅎㅎ

와꾸 중상

서비스 최상

마인드 최상

확실히 쎅을 즐기는 친구들이 일을 잘하는거 같다는걸 이번에 느끼게 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