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분당-십이야 ] 미호
165~7의 늘씬한 글래머
이목구비 뚜렷하고... 시원스럽게 인상 좋네요.
먼저 마사지부터 받는데 마사지는 아주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아주 노곤해서 꿀잠도 약간 잤네요.
꿀잠 자는데 그녀의 손길이 저의 육봉을 자극하더니 기어코 발사하게 만듭니다
침대에서 다시 본 미호는 키만큼 몸매도 뚜렷하고 먹집니다.
가슴은 C컵정도, 허리 잘록하고, 엉덩이 탱탱하고, 다리 길고 예쁘고.
균형잡히고 라인 좋은 몸매.
그리고 뜨거운 마인드와 연애 느낌.
아주 저보다 더 적극적입니다.
리드 잘하고 연애를 정말 잘하는게 매력인...
서로 벗자마자, 다 오픈하고 달려들어 잡아먹는 스타일.
아주 흐드러지게 뒹굴었습니다.
뜨겁게 달아오른 제 육봉을 잡아먹듯 빨아대네요. 쫩쫩~ 소리까지 찰지게...
제 봉지애무에는 또 화려하게 반응을...
격하게 느끼며 신음을 질러대는데...
그 와중에 섹드립을 날려대면서...
오바하지 않고 그냥 아주 야하고 자극적인 드립들로...
완전 매력적인 색녀이네요.
빨면서 제가 더 흥분했습니다.
오빠가 너무 잘 빨아서... 너무 흥분됐어요.
홍조가 피어오른 얼굴로 이렇게 말합니다.
그리고 오빠걸로 또 가게 해달라고... 그러면서 시작했죠.
그렇게 연애타임을 격렬하게 황홀하게 했습니다.
제 육봉이 뜯겨나가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쪼임이 엄청나네요. 게다가 뜨겁네요. 너무 뜨거워요~
제 육봉을 달궈버리고는... 결국 싸게 만듭니다.
절 너무 달궈놔서... 나갈때까지도 열기가 안식더군요.ㅎㅎ
미호... 정말 미치게 하는 언니입니다~!!!
하얗게 태우고 아주 신나게 논것 같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