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 건마 ] [ 역삼-아이돌 ] 나나

후기도우미4 0 2006

비 오니까 겁나 꿉꿉해짐 ㅜㅜ


그래도 할건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ㅋㅋㅋ


커피 한잔 때리고 아이돌로 예약~


많은 업장이 있지만 따뜻한 물로 피로 풀어주는곳은 아이돌이 제격이니깐~


여기 와서 가장 고민이 되는건


스크럽이 먼저냐 마사지가 먼저냐! 바로 이거다!


나는 근데 팁을 하나 주자면 스크럽을 먼저 하는게 나은거 같다


왜냐하면 스페셜 코스(마사지+스크럽)할때


스크럽 먼저 하면 처음에 안씻어도 괜찮ㅋㅋㅋ


물론 그런것도 있지만서도, 스크럽으로 처음에 한번 몸에


각질이나 노폐물을 씻어 내린뒤 마사지 하는게 좋을거 같거든~


여튼


스크럽 먼저 받기로 했고 관리사는 나나였다


나나는 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일단 마인드가 끝장난다


근래 다녀본 타이샵중에서 이정도 마인드 가진애 진짜 없을듯 ㅋㅋㅋ


한국어도 곧 잘 하고 일단 소통이 되니까 뭔가 편하다고 해야하나?


스크럽으로 꾸질꾸질한(?) 나 자신을 벗겨낸뒤에


마사지로 돌입~


마사지는 리사에게 받았다


소통은 잘 안되지만, 일단 서글서글한 웃음에


몸매도 볼륨 있어서 마사지할때 뭔가 눈요기가 되는 기분?ㅋㅋㅋ



100분이란 시간이 후다다다다닥


추가 하면 더스페셜도 가능한데 오늘은 총알 부족으로 못해서 아쉽 ㅠ.ㅠ


주말에 일찍 한번 더 방문 하기로 약속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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