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동탄-겨울 ] [후기펌] 간만에 방문이라서 E코스를 했는데 90분이 모자란 느낌이였습니다..
겨울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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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00:18
오랫동안 물을 안빼서 그런지 업무중에 계속 떡생각이 나서
물이나 빼야겠다하고 겨울에 전화를 해봅니다
겨울은 몇번 갔던 곳인데 갈때마다 즐달했던 기억이 있네요
겨울실장님께 퇴근시간에 맞춰서 가능한 괜찮은 언니 추천해달라하니
태연씨를 추천해주네요.
나이는 어린친구라고 하지만 극강서비스 극강마인드라 하니
실장님 믿고 태연씨로 E코스에 노콘,입싸 옵션까지 추가해서 예약해봅니다~
예약 시간에 맞춰 도착해 문을 두들기니 태연씨가 문을 열어주네요
큰 눈에 시원한 이목구비 슬림한 몸매의 언니가 보입니다
가볍게 대화좀 나누고 샤워실로 갑니다
홀딱 벗은 몸을 보니 빵빵한 가슴에만 눈이 갑니다 @.@;;
서로의 몸을 씻겨주며 태연씨를 느껴봅니다
제 고추를 잡고 흔들며 키스하다가 사까시를 해주는데 압력이 장난이 아니네요
태연씨의 스킬에 급흥분해서 바로 침대로 가서 껴안고
태연씨의 소중이에 신나게 박아봅니다.
여러 체위로 바꿔가면서 하는데 이 언니 상당히 적극적이네요?
왜 실장님이 극강서비스 극강마인드라 했는지 느꼈습니다
섹스를 즐기는 언니같더군요
그렇게 태연씨의 스킬에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싸버렸네요
간만에 방문이라서 E코스를 했는데 90분이 모자란 느낌이였습니다..
다음번에 올때도 실장님 믿고 추천 한번 받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