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도파민 ] 바비
후기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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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22:51
바비봤습니다.
계속 봐도 질리지 않을 것 같은 언니였네요.
프로필부터 화려합니다.
아이돌 스러운 실사도 그렇고...
한가인 닮은 청순페이스...
와우~
실물 어떤지 보려갔는데요.
정말 싱크율 높네요.
민필과 룸필 반반정도로
세련된 분위기가 있네요.
게다가 몸매도 좋고..
160후반의 장신에 자연산 가슴도 꽉찬 B컵
말랑한 감촉까지..
소파에서도 대화 자연스럽고,
까칠함 없고, 친절한 언니
청반바지 밑으로 꿀벅지가 탐스러워서 쓰담쓰담
적당한 대화 시간 갖고...
샤워는 각자했구요.
언니 샤워시간 짧게 끊어주네요.
침대에서는 바비가 먼저 BJ로 선공
잔재주 부리지않고, 정직한 스타일로 쭉쭉 빨아주네요.
좋네요.
바비의 선공에 역립으로 후공
우선 프렌치키스~
좋네요.
키스 빼는 거 없이 찐하게 서로 느낍니다.
입술이 너무 맛있습니다.
가슴은 보정물없어서 말랑말랑한 감촉이 살아있습니다.
입안 가득 가슴을 머금고 혀로는 유두를 간질간질
양쪽다 맛있게 냠냠
아래는 풀왁싱 상태인데..
둔덕이 발달한 바비.
그리고 깊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애액 잘 나오는 편
역립반응 잘 나옵니다.
특히 아래는 한번 핥아 줄때마다 움찔움찔.
반응이 좋아서 강하게 하면 안되고, 부드럽게 계속 해줘야 합니다.
장비 착용후 정상위로 진입
살짝 조임으로 초기 진입 장애, 허나 살살 공략해서 무사히 진입
그 다음부턴 뜨겁게 박아봅니다.
바비도 온몸으로 껴앉아주면서 느끼네요.
바비 힙 골 사이로 흥건한 애액
끈적한 느낌이 좋네요.
앞뒤로 열심히 자세 바꾸면서 즐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