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인천-씨스터 ] 청하
안내 받은 곳에 들어가니 오피스텔 내부는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고 청하가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Speak english?" 청하가 물어와
"A little." 짧게 답하고는 얼른 탈의를 했습니다.
탈의하고 샤워실로 가니 청하가 따라들어와서 양치하는 동안 뒷판을 씻겨주고 양치가 끝나니 앞판과 똘똘이를 꼼꼼하게 씻겨줍니다.
샤워서비스를 받고서 나오니 청하가 기다리고 있다가 등과 다리쪽 물기도 잘 닦아주네요.
물기를 닦고서 푹신한 침대에 누워 있으니 청하도 옷을 벗고서 침대위로 올라와 수건으로 발을 감싸더니 발맞사지를 해줍니다.
지압식으로 꾹꾹 눌러주는데 '역시 태국아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잠깐의 마사지를 끝내고 나의 몸 위로 포개 엎드리더니 가볍게 키스를 하고선 가슴애무를 시작하는데 혀를 살살 말아서 꼭지를 부드럽게 핥아주고 빨아주고 합니다.
똘똘이의 변화 상태를 감지한 청하가 손으론 똘똘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가슴애무를 해 줍니다.
천천히 내려가더니 구슬 두개를 번갈아 가면서 부드럽게 핥아주는데 이미 성난 똘똘이는 청하의 손에서 움찔움찔 거리고 있네요.
알까시를 끝내고 청하의 입속으로 똘똘이가 들어가고 청하의 머리가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이는 모습을 지켜보니 흥분도가 점점 올라갑니다. 하도 똘똘이를 맛나게 빨아먹길래
"Delicious my COCK?"
하고 물으니 말없이 웃으면서 열심히 빨아먹습니다.
청하의 BJ가 끝나갈때쯤 청하를 눕히고서 키스를 해주고선 봉긋 솟은 꼭지를 혀로 살살 빨아주니 청하의 낮은 신음소리가 귓가에 들려옵니다.
정말 빨기좋은 사이즈의 양꼭지를 빨아먹고 천천히 입술도 훑으며 배꼽을 지나 청하의 봉지 주위를 애무하다가 봉지를 손가락으로 살짝 벌리고선 클리를 찾아 혀로 살살 핥아 줍니다.
청하도 클리를 자극할때마다 움찔움찔 거리면서 점점 신음소리는 거칠어 가고 청하의 반응이 좋아 조금씩 자극적으로 봉지를 탐합니다.
강도가 조금씩 높아지니 청하가 다리와 손으로 머리를 누르면서 연신
"Good. OH Good!!." 외칩니다.
어느정도 달아 오른 느낌이 들어 바로 콘을 씌우고선 청하의 축축한 봉지로 돌격하니 스무스하게 똘똘이가 봉지속으로 빨려들어갑니다.
청하의 몸이 뒤로 젖혀지는 걸 끌어안고 딥키스를 하고선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니 청하의 얼굴이 점점 상기되어 갑니다.
허리놀림과 중간중간 깊숙히 박아주다 보니 조금 지나서 청하가
"I CUM... I CUM.. AHH~"
외치더니 먼저 싸버리고 말았네요.
이에 자극 받은 나머지 좀 더 스피를 올려 박아주다가 밀려오는 사정감에 시원하게 발사하고 말았습니다.
발사 후에도 청하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여운이 남아 있어 한동안 합체인 상태로 끌어안고 엎어져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