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매니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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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

처음 방문하시는 분의 경우 업소의 자세한 위치를 실장님이 안내해 주어 찾아​가는 데에 문제 없습니다. 

사당역에서 도보로 2~3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어서 접근성이 용이합니다. 

첫 방문에도 인증 절차가 없어서 부담 없이 예약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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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완전 로드형 업소인 듯 ​입구가 잠겨있지 않아 손님들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화장실에 손님이 있으면 카운터 앞에서 기다려야하는데 다른 손님들과 마주칠 확률이 높습니다.

전 이날 4명 정도 카운터 앞에서 기다렸는데 많이 뻘쭘하더군요.

방은 많은 후기에서 본대로 많이 작습니다. 

쇼파 하나와 소형 TV가 놓여있는 선반이 다인데 옷이나 가방을 둘곳이 마땅치 않아서 TV위에 놓아야 했습니다.

 

<외모>

들어올 때 얼핏 보니 늘씬한 몸매와 다리가 돋보여 키가 170은 되는줄 알았는데​ 힐을 신어서 그렇지 164Cm라고 하네요.

민삘의 귀염스런 외모인데 눈웃음이 매력적으로 느꼈습니다.

검은 스타킹을 신고 있었는데 다리가 매끄럽게 쭉~ 빠져있어서 보기에도 좋고 만지는 느낌도 좋아요.

 

<대화 및 키스, 플레이> 

처음 만나는 사람과도 어색함이 없을 정도로 대화가 잘 진행됩니다.

계속 대화만 하다가 시간 가는줄 모르겠더군요.

대화에 자신이 없는 손님도 어색하지 않을 것 같아요.

이야기를 하다보면 아리 매니저가 먼저 손을 만지작 거리고, 내 다리 위로 자신의 다리를 올리는 등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유도하기도 합니다.

키스에 대한 마인드는 단연 지금껏 만났던 매니저들 중 최고라고 할 수 있었어요.

장단키 가리지 않고 잘 받아주는 것은 물론, 입술이 아닌 얼굴의 여기저기를 쪽쪽거리는데 키스에 대해서만큼은 진심인 매니저라고 느꼈습니다.

투유가 특유의 소프트한 업소라서 매니저들이 모두 키스에 특화되어 있는 것인지 다른 매니저들도 만나서 비교검증해보고픈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화와 키스를 한참 주고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밖에서 종료시간을 알리는 노크소리가 들려 아쉬움을 뒤로 하고 헤어졌네요.

다음에 다시 만날 날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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