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수원-힐튼 ] [후기펌]한나는진짜
힐튼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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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17:51
한나 씽크 100프로에요..
체구는 아담하면서 작고 슬림한데 얼굴도 이목구비가 너무
이쁜 얼굴이었습니다 ㅎㅎ
웃을대 모습은 귀엽고 성격도 밝은게 참 통통튀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주어진 시간동안 한나를 어떻게 가장 최고로 이용할수 있을까 생각을 하면서
빠르게 샤워를 마치고 나왔습니다.
한나가 아직 덜 닦인 물기를 정성스레 닦아주고 나서 옆에 함께 누웠습니다.
그러니 한나가 슬며시 위로 올라타고는 제 귀를 빨면서 천천히 아주 천천히
내려가면서 귀와 목 쇄골과 가슴 유두 그리고 옆구리 배 사타구니 제 ㅈㅈ까지
내려가서 빨아줬습니다ㅎㅎ
부드러운 소프트 느낌.. 한동안 하드하게만 하다가 간만에 소프트하게 부드러운 애무
반갑기도 하고 느낌도 간만이라 그런지 근질근질 좋았습니다 ㅎㅎ
한나가 충분히 애무를 해준뒤에 제 ㅈㅈ에 콘돔을 끼워줬습니다.
뱃사공이 영차영차 열심히 노를 젓듯이 위에서 열심히 허리를 저어줍니다.
오오.. 부드러운 ㅂㅈ안에서 부드럽게 움직여지는 제 ㅈㅈ의 느낌이 상당히 좋았습니다ㅎㅎ
너무 한나한테만 의존하는거 같아서 돌아 눕히고 저도 위에서 삽질을 시작했습니다.
꿈틀 꿈틀 왕꿈틀이처럼 움직이는 한나가 저를 꽉 끌어안아줬습니다.
찌걱찌걱 소리가 나게 강하게 박으면서 마무리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