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여의도안마-여의도-별관 ] 호불호 없이 끌리는 처자, 끝내주는 몸매에 다양한 체위로 즐기다
딸기백퍼
0
203
07.09 20:55
별관에 방문하여 실장님의 추천으로 미소를 봅니다!
160도 안되는 아담한 키이지만...
잘빠진 몸매에 바디가 진짜 나이스합니다.
성격도 정말 좋아서 이것저것 챙겨주는 스타일...
미소는 마치 여자친구인듯 그 시간만큼은 확실히 몰입하는 스타일...
강력한 애인모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면 볼수록 굉장히 끌림이 있는 처자입니다.
막힘없이 즐거운시간을 보낼수 있었던 것 같아요...
침대에서도 얼마나 정성스레 해주는지....
완전 대만족 스러웠네요 ㅋㅋㅋ
아담하고 가벼운 스타일이라 다양한 체위로 즐겼고,
섹스시 가식없는 리얼반응에 상당히 만족스러웠네요.
삽입시 그 넘치는 물과 죽이는 떡감
야릇하고 높은 신음소리까지..
진짜 별관에서 만족하는 시간을 보내고왔습니다..
호불호 없이 끌림이 있는 처자 미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