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1720624247 ] [후기펌]동탄 볼일이 생겨 간김에 겨울실장님께 전화.
겨울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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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00:10
동탄 볼일이 생겨 간김에 겨울실장님께 전화.
처음엔 태연이를 원했으나 이미 예약불가 ...
다음픽으로 나비를 생각하고있었는데 실장님도 추천으로 나비를 추천해주심.
키는 160정도. 슬림한 몸매가 프로필하고 실사가 거의 동일
프리샷이였는데 첫샷을 미친듯이 서로 뱀이 꽈리틀듯 껴안고 시원하게 발사.
누워사 얘기하는 동안에도 휴대폰 안보고 계속 내 소중이 만지면서 서로 얘기함.
5분뒤에 소중이 커지자
다시 아래로 내려가 내 다리사이에서 애무시작.
밑으로 내려가서 골고루 빨아주는데 완전 꼴림 ...
남자가 당하고만은 못살지 !! 이제 바로 자빠뜨려서 가슴 주무르면서 빨아주다가
봉지를 빨아주니 나비도 반응이 오기시작하는 듯
다시 워밍업을 진행 투샷때는 나비가 지루하지않게 바로 뒤치기로 시작 !
바쁘게 움직이니 내 올챙이들의 반란에 결국 투샷째도 백기를 들고 분사해버림...
편안하게 쉬다가 쓰리샷까지도 순식간에 해버리고 같이 껴안고 누워있다가 나옴 ㅎㅎ
나오니까 간만에 힘을 제대로 써서 그런지 피곤이 몰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