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매니저로 E코스 노질옵션 추가해서 겨울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께 전화 후 호실 안내받고 방에 입장하는 순간 

어두운방에서 왠지모를 후광이 보이는 느낌.??

검정 슬립같은 옷을 입고있었는데 너무 잘어울리더라구요.

얼굴까지 진짜 제 스타일이었어요...어설픈 이상형도 아닌 딱 제 이상형의 얼굴..

말투 나긋나긋하니 더 사랑스럽게 느껴졋어요 

잠시 얼빠진 정신을 차리고 샤워를 하러갑니다

씻으러 들어가니 미니도 옷을벗고 같이 씻자며 들어오네요 

오랜만에 맘에 드는 여성과 관계를 맺는다는 생각에

설레여서 미쳐버릴뻔했어요 이제 본게임 시작해야겟죠..

샤워후 애무가 진짜 훅 들어옵니다 정성스럽게 애무해주는 모습에 마인드까지 바로 예측가능

진짜 얼마 못가서 쌀거같아서 바로 넣어버릴뻔하다가 

심호흡 한번 하고 잠깐 쉬다가 다시 애무 받았습니다

후배위 정자세 리드하는대로 부드럽게 체위 변경해주고

뭐 마음에 안드는 부분 없이 다 좋았네요

잠시 한탄좀 하자면 요근래 어딜가도 평달이나 내상이 주로있어서 이제 그만 달려야하나  

현타가 왔었어요 얼굴이나 마인드가 예전같지않아서 실망도 많이하고

mz세대 매니져들이라 그런가 합리화도 많이 했어요

그래도 여러번 다녀본 결과 내상걱정 절대 없는 방법은

일단 겨울에 방문하세요 그게 돈아끼는방법이고 내상 입지않는 저만의 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