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시간을 보낸 이서 매니저


[ 키스방 ] [ 사당키스방-사당-투유 ] 즐거운 시간을 보낸 이서 매니저

톨톨뭉 0 196

투유는 제가 키방 입문하면서 가장 많이 방문한


업소인 것 같아요. 실장님도 친절히 예약 받아주셨고 


접근성도 대단히 좋아서 방문하기 편합니다. 


가격도 착하고 소프트 업소이기는 하지만 좋은 매니저도 


많아서 항상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 이서 매니저와 첫 만남 -


 노크와 함께 이서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불을 약간 줄이며


잘 어울리는 스타킹을 신은 다리라인 모습이 날씬하면서


참 섹시했어요.


 얼굴도 귀여우면서도 특유의 야한 매력이 느껴지는 여우상


이었구요. 키가 작지만 호리호리한 몸매로 비율이 좋아 


보였어요. 제가 좋아하는 투명하고 하얀 피부라서 보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었어요. 




- T 마인드 -


 들어오자 마자 반갑게 인사하고 저에게 다가와 꽉 안아주는데


기본 마인드가 잘 갖춰져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 그러면서 오는데


많이 춥지 않았냐며 손을 잡아서 따뜻하게 해줍니다. 작은 손으로


계속 만져주고 가져온 핸드크림을 정성스럽게 발라줬어요. 


 꼭 여친과 만나서 대화하는 느낌이었고 간단한 호구 조사를 하고


소소한 얘기 꽃을 피웠어요 ㅎㅎ




- P 마인드 -


 대화 중에 저에게 다가와 먼저 뽀뽀를 해줍니다. 저는 적극적으로 


받으며 딥키스로 오랫동안 해봅니다. 서로의 혀가 겹치며 흥분을


더하면서 키스를 이어갑니다. 키스를 즐긴다는 걸 느낄 수 있었고


나름 공격력도 있어서 섹드립도 섞어가며 저를 즐겁게 해주더라구요^^


 빽허그를 좋아하는 듯한데 키스를 하다가도 뒤로 안겨오는 게 


귀여워 보였고 하얗고 부드러운 피부를 느끼며 하는 키스는 


시간을 잊게 만들었어요!




- 마무리 하며 -


 출근부에서 자주 보지 못해 만나지 못했는데 이렇게 좋은


매니저 알게 되어 기분이 좋았고 아마도 투유의 최애 매니저가 될 것


같아요. 마인드 면에서는 여러분도 만나보시면 후회하지 않으실 꺼라 자신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

0 Comments
오피 휴게텔 건마 주점 안마 키스방 립카페 출장 패티쉬/핸플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