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월급날 한달간 고생한 나에게 선물을 주는의미로 궁으로 향한다..

샤워하고 스탈미팅으로 보석언니를 추천해주시는 실장님

잠시대기 후 준비끝 소식을 듣고 실장님의 안내로 방으로..

문이 열리고 나름 하얀 투피스 옷을 입고 상냥하게 미소를 띄며 맞이해준다..

서로 더이상 약속이나 한듯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난 훌러덩..

보석언니도 따라서 재빨리 탈의한다.

물다이에 바로 누우니 상냥한 모습은 바로 사라지고 저돌적으로 등부터 바디를 탄다..

나도 모르게 "으~~~"신음소리가 튀어나오니 막웃는다

내엉덩이에 얼굴을 뭍고 낼름낼름하니 한번튀어나온 소리가 또 나온다..

바로 돌아누우니 이번엔 내가슴에서 모유 빼먹을 듯 빨아데더니 바로 얼굴을 들이댄다..

얼굴을 쏴악 한번 스켄해보더니 혀가 사정업이 쭉 나오더니 입속으로 향한다.

입속진입후 낼름낼름 보석언니도 따라서 낼름낼름 서로 침범벅에 기분좋다.

물로 온몸을 씻겨주더니 이제 본격적으로 하잔다.

바로 누우니 이번에도 저돌적으로...

마른바디는 확실히 서로 뽀송뽀송한 살결이 닿아서 느낌이 좋다..

이번엔 나도 먹어보고 싶다며 보석을 뉘우고 눈을 바라보고 진지하게 감정을 넣어서

뽀뽀를 하니 어우 좋다.. 피부가 정말 백설기같이.... 먹기좋게 생겼다

그리고 숲을 공격.. 역시 정리가 잘되어서 예쁘다..ㅋ

역시 내 혀는 또 사정없이 튀어나와서 마구 낼름낼름..

69자세로 열심히 봉지를 파해치다보니 cd가 짠 채워져있고 언니가 위에서 공격한다..

위로 팟팟 앞으로도 팟팟 옆으로 뒤로도...

정액 뽑는 기술자에 의해 내똘똘이는 내모든 정기를 모아 분출..

정말 개운하게 발사하고나니 100미터 전력질주한 느낌이다..ㅋ

땀도 구석구석 닦아주고 옷바로 갈아입을수 있도록 잘닦아주고

잘가고 담에 또 오라면서 뽀뽀를 쪽해주는데 정말 좋았다.. 너무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