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수원-힐튼 ] [후기펌]하은이재방
힐튼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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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 18:33
하은 매니저 를 다시 찾았습니다. 여전히 하얗고 쭉쭉빵빵 슬림한 몸매의 언니가
웃으며 반겨줍니다. 이전에 왔다가 없어서 그냥 갔다하니, 더욱 살갖게 안기네요.
밖에서 얼어 온 손을 녹여주는 착한마인드가 더욱 좋게 다가옵니다.
꼼꼼한 샤워에 이어서 언니의 전매특허 같은 꼴릿
애무를 받고, 바톤 터치하여 역립하니 진심으로 느껴주는 듯 합니다. 언니의 좁은
그곳으로 힘들게(?) 진입하여 연애를 시작하니, 풀려진 눈으로 언니가 찐반응을
보여줍니다. 더욱 힘을 내게 만들어. 주네요. 언니의 반응과 하나 되어, 오늘도 절정에
까지 기분좋게 간 것 같네요.